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지막 보이스카웃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주인공 조 할렌벡(Joe Hallenbeck)은 왕년엔 대통령도 구해낸 [[보디가드]]였으나[* [[사선에서(영화)|사선에서]]처럼 말그대로 대통령을 위해 총알을 대신 맞는 장면이 나온다.], 상원 의원을 두들겨 패버린 후에[* 콜걸을 강제로 묶어놓고 채찍질을 하고 있었다. 둘이 좋아서 한다면 문제가 없으나 여자는 죽어라 비명지르고 고통스러워했다. 냅따 얼굴을 주먹으로 까서 이를 네개 부러뜨렸다고...] 인생이 나락으로 굴러떨어졌다.[* 사실 상원의원이 하고 있던 짓거리를 발설했으면 오히려 의원쪽이 매장당했을 일이다. 공인 전문 보디가드로서의 직업의식으로 함구한 듯하다. 근데 그런 것 치고는 해고되고 나서 하는 짓이 영 찌질하다. 어처구니없게도 이 상원의원은 또 나와서 조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럼에도 은혜도 모르고 조를 두고 왜 이 인간이 왔느냐는 말을 하다가 또 조에게 처맞는다.] 마누라는 친구랑 바람 피우고 사춘기[* 학교에서 사탄 클로스라고 하여 사람 모가지를 자르는 산타클로스를 그렸다. 당연하지만 담임 선생이 부모 좀 학교에 들르라고 통보했다.] 딸에게도 대놓고 무시당하며 사립 탐정으로 입에 풀칠하고 있다. 이후 과거 유명 쿼터백이었다가 약물 문제로 퇴출된[* 처음에는 진통제를 썼다가 차츰 마약에 손을 대면서 망가졌다. 조는 과거 지미의 광팬이었기에 이렇게 타락해버린 지미를 매우 못마땅하게 여겼다.] 지미(Jimmy Dix)의 애인의 경호를 맡게 되는데 지미의 애인이 총격을 당해 살해당하고, 심지어 조에게 일을 맡긴 매튜마저 조를 노린 폭탄 테러로 사망한다. 사건의 배후에 엄청난 세력이 있음을 직감한 조는 애인의 복수를 하겠다고 날뛰는 지미와 함께 조금씩 진상에 접근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